검색결과
  • [대통령배] 팀별전력분석-마산상고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하는 우완 정통파 임성민의 어깨에 팀의 운명이 달려있다. 임성민 외에는 이렇다 할 기대주가 없어 1회전 세광고와의 첫 경기부터 힘든 승부가 예상된다.

    중앙일보

    2000.04.26 17:44

  • [대통령배] 팀별전력분석 - 세광고

    네차례나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는 충북 야구의 대표주자. 손상정.강유삼.김철규의 투수진은 위압적이지는 않지만 기복이 없어 대량실점 않는 안정감을 갖췄다. 강유삼은 1m88㎝.8

    중앙일보

    2000.04.26 17:41

  • [프로야구] 장종훈, 개인통산 최다안타 타이기록

    '기록의 사나이' 장종훈(32.한화)이 또 하나의금자탑을 세웠다. 장종훈은 5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00 삼성fn.com 프로야구 현대와의 개막전에서 9회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중앙일보

    2000.04.05 18:15

  • [프로야구] 송진우 MVP 영예

    '송골매' 송진우(33)가 플레이오프 MVP를 차지했다. 이번 시리즈를 통해 1승1세이브를 올린 송은 타고난 운동신경과 빠른 몸놀림으로 국내 프로야구 투수 가운데 수비와 1루주자

    중앙일보

    1999.10.15 00:00

  • 고교괴력 경남고 김진욱 6경기 연속홈런

    '괴력의 거포' 김진욱 (경남고 2년) 이 고교야구 6경기 연속홈런 신기록을 세우며 봉황대기를 모교의 품에 안겼다. 김은 24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봉황대기 고교야구 경기고와의

    중앙일보

    1998.08.25 00:00

  • 프로야구인 아마코치 진출 붐…감량경영에 '명퇴'늘고 30대 선수들도 가세

    아마야구에 프로출신 지도자 바람이 거세어지고 있다. 올해 대한야구협회가 프로출신의 지도자 진출을 허용하면서 불기 시작한 바람은 프로구단이 감량경영에 돌입, 30대 선수까지 '명퇴'

    중앙일보

    1997.12.05 00:00

  • 한화 송진우.한용덕 팀3위 버팀목 톡톡

    「척」보면 둘은 영 딴판이다. 우선 볼을 던지는 손이 다르고 인상도 정반대다.몸매도 하나는날렵하게 빠졌고 하나는 선이 굵다.성격마저 정반대.「찔락이」가보이는 그대로 쏘아대는 성격인

    중앙일보

    1996.08.20 00:00

  • 쌍둥이스타 조동현.상현 연대行 고대는 大魚 김병준.신강희

    전국 전기대학이 7일로 95학년도 신입생 입학지원을 마감하면서 고교 3년생 우수 체육특기자들의 일부 진로도 결정됐다. 한국체육대학은 엘리트스포츠의 조련장답게 육상.수영.체조 등 기

    중앙일보

    1995.01.08 00:00

  • 中.94신인 포지션별 영광의 얼굴

    프로야구는 골든글러브시상식(11일)이 사실상 납회식이다.이에따라 최근 프로야구의 화제는 단연 골든글러브 수상자 맞히기다. 本紙는 올타임 골든글러브((上)베스트 10)에 이어 올해

    중앙일보

    1994.12.05 00:00

  • 자원봉사축제 참가자 5차명단

    〈행정부〉 ^한승주 외무장관등 50여명 ^이희수 수산청장등 직원일동 ^교육부 장관등 64명 ^국세청 추경석청장외 여직원 35명 ^과기처 김시중장관외 여직원 50명 〈사법부〉 ^법원

    중앙일보

    1994.11.25 00:00

  • 연속안타 한화 박지상 17경기 기염

    87년 李政勳(한화)이 세운 22경기 연속안타기록이 올해 드디어 깨질 것인가? 이제까지 20경기 연속안타를 넘어섰던 선수는 고작 4명뿐이다.이정훈외에 李順喆(해태.85~86년),金

    중앙일보

    1994.06.16 00:00

  • 대전고 부천고 잡고 창단 첫 축배

    대전고가 치열한 접전 끝에 난적 부천고를 꺾고 함박웃음을 웃었다. 대전고는 7-6으로 쫓기던 9회초 2사 만루의 위기에서에이스 金秉俊이 부천고 마지막 타자 姜海龍을 삼진으로 잡아

    중앙일보

    1994.05.01 00:00

  • 짜릿한 명승부 대통령배 결산

    짜릿한 명승부로 연일 성동원두를 뜨겁게 달구었던 제28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30일 대전고의 우승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는 어느해보다도 참가팀들의 실력이

    중앙일보

    1994.05.01 00:00

  • 대전고 우승의 주역 김병준.오창선

    ○…국민학교.중학교 동기동창생인 金秉俊.吳昌宣 쌍두마차가 대전고를 고교야구의 정상으로 끌어올렸다. 김병준은 준결승까지 4게임을 거의 혼자 도맡아 던지면서 승리를 거둬 팀을 결승에

    중앙일보

    1994.05.01 00:00

  • 부천.대전고 오늘 결승전

    은빛 찬란한 대형 대통령盃는 복사골에서 온 부천고로 갈것인가,아니면 한밭벌에서 상경한 대전고품에 안길 것인가. 부천고는 29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제28회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중앙일보

    1994.04.30 00:00

  • 대전.세광고 배명.중앙꺾고 4强

    경인선 전철을 타고 가느냐,아니면 고속도로를 타고 충청도까지가느냐. 은빛 찬란한 대통령배의 향방은 서울과 영.호남팀이 모두 4강 진입에 실패한 가운데 공교롭게 인천고-부천고,대전고

    중앙일보

    1994.04.29 00:00

  • 파란.이변 오늘부터 4강 오르기

    은빛 찬란한 대통령배가 눈에 보인다. 치열한 접전 끝에 8강이 확정된 제28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中央日報社.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현대해상보험 협찬)는 27일부터 4강진출 팀

    중앙일보

    1994.04.27 00:00

  • 대전고.배명고 8强 진출

    제28회 대통령배고교야구대회(中央日報社.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현대해상화재보험 협찬)는 25일 2회전 경기에 돌입,정상을 향한 치열한 각축에 들어갔다. 한편 24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중앙일보

    1994.04.25 00:00

  • 대통령배 고교대회 23일 개막

    은빛 영롱한 대형 대통령盃는 어느 팀의 품에 안길 것인가.오는 23일 개막되는 제2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를 앞두고 출전 24개팀들이 저마다 우승을 장담하며 막판 컨디션 조절에

    중앙일보

    1994.04.20 00:00

  • 대통령배 고교야구 출전 24팀 우승의 야망

    어느 팀이 은빛 영롱한 대통령배에 입맞춤 할 것인가.올 고교야구의 정상을 가리는 제2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대한야구협회.中央日報社 주최,23~30일)가 박두함에 따라 출전 24

    중앙일보

    1994.04.19 00:00

  • 22일 신인 2차지명 앞둔 각프로야구단-정보채널 총동원

    『숨은 진주를 찾아라.』 94프로야구 신인 2차 지명이 22일로 다가옴에 따라 각 구단들은 우수 신인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정보 채널을 동원하고 있다. 2차 지명은 지역 연고에 관

    중앙일보

    1993.11.20 00:00

  • 덕수상 "알뜰야구"주판알 놓듯…|도루5개 100% 득점 「천안북일」 내야 휘저어

    연일 짜릿한 명승부가 필쳐지는 제27회 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사·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 쌍방울협찬)에서 구도(구도)부산의 마지막 보루인 경남고가 8강에 올랐다. 경남고는

    중앙일보

    1993.04.27 00:00

  • 동대문상 8강 주역 이승준

    1회전 (대광주일고 ) 3타수 2안타 1타점, 2회전(대세광고)에서 홈런포함 4타수 4안타3타점을 때려 동대문상고가 8강에 선착하는데 기여한 일등공신 이승준(이승준). 『이젠 부모

    중앙일보

    1993.04.27 00:00

  • 젊음 불뿜는 명예건 대회전

    제2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오는 24일부터 8일동안 성동원두에서 펼처진다. 수많은 동문과 고향팬을 열광속에 빠져들게 할 이번 대회는 착실한 겨울훈련을 통해 지역예선을 거친

    중앙일보

    1993.04.21 00:00